S&T모티브는 4일 현대모비스로부터 자동차 계기판(Cluster)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이며 공급금액은 7년간 총 609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