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중계동에서 홀몸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20가구에 연탄 3000장과 쌀을 전달했다.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왼쪽)이 150여명의 철강업계 임직원과 연탄을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