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태 녹십자 부회장 등 '중앙인상' 입력2015.12.06 17:51 수정2015.12.07 03:5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총동창회(회장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는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5 중앙인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중앙대와 동창회를 빛낸 동문에게 ‘2015 자랑스러운 중앙인상’과 ‘공로상’을 수여한다.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는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사진), 김충호 현대자동차 대표,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배우 박중훈 씨다. 공로상은 박승 중앙대 명예교수와 서청원 국회의원이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선고 앞두고 탄핵 찬반 집회 총력…헌재엔 팩스 폭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주께 이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탄핵을 찬반 단체가 15일 서울 곳곳에서 집회를 연다. 찬반 진영 일각에서는 헌법재판소에 탄원서 팩스 폭탄을 퍼붓고 있다.경찰 등... 2 본처가 직장 찾아와 공개망신 당한 불륜녀…해고 당하더니 직장으로 찾아온 불륜 상대의 본처에게 공개 망신을 당하고 직장에서 잘린 직원이 본처를 상대로 40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었지만 극히 일부(50만원)만 인용됐다. 법원은 "본처의 행위와 해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 3 5월 황금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기대감 … 정부 "검토 중인 바 없어"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재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5일 밝혔다.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이 어린이날과 겹치면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