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용회사 블러싱턴의 스테피 마론 CEO 입력2015.12.06 17:52 수정2015.12.07 03:23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사업과 관련해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한다. 사업의 모든 단계와 과정을 확실히 이해할 때 비로소 성공의 문이 열린다. 쉽지 않은 일이고 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불평하지 말라.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미용회사 블러싱턴의 스테피 마론 CEO,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젠 며칠씩 기다릴 필요 없네"…한시름 놓은 유학생들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 "한국의 경제 하락에 베팅하지 말라"…美 투자 고수의 조언 3 트럼프 행정명령에 비상 걸린 美 기업…워룸·핫라인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