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진 전 KT&G 사장, 금품수수 의혹에 검찰 출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영진(57) 전 KT&G 사장이 7일 금품수수 등 의혹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검찰은 민 전 사장이 자녀 결혼식 축의금 명목으로 협력업체에서 수천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총 1억여원을 수수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해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검찰은 민 전 사장이 자녀 결혼식 축의금 명목으로 협력업체에서 수천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총 1억여원을 수수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해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