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일만 만져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화이트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부엌 싱크대 위에 걸터 앉아 있다. 특히 셔츠가 핫팬츠를 가려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설현이 사진과 함께 올린 '1주일만 만져봐'라는 멘트는 설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SK텔레콤의 광고 이벤트 문구다.
한편 SK텔레콤이 설현의 새로운 시트지(전신 포스터)를 선보이자 또 다시 설현 시트지가 도난 당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