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7일 최대주주인 안용찬 외 7인이 한불화장품 외 1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207만9140주이고 대금은 총 727억6990만원이다. 변경 예정 최대주주의 주식 소유 비율은 27.87%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