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김하늘 /방송 캡처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김하늘



배우 김하늘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과거 정우성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정우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정우성에 대해 “역시나 너무 좋은 분이고 그래서 굉장히 즐겁고 편안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또 김하늘은 영화에 대한 질문에 "멜로다. 새로운 멜로가 될 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역시나 좋은..새 멜로가 될 거"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경영일선 물러나
ㆍ미카엘, 셰프 아닌 홀서빙 직원? 조선호텔 경력증명서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출발 드림팀’ 천이슬, 못 본 동안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ㆍ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건희·서경배·이재용 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