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안선영, 결혼 2년만에 임신 "방송 활동 차질없이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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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임신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 2년만에 엄마가 된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7일 "현재 임신 3개월째다. 초기 단계라 각별히 조심하고 있다"며 "'우리집 꿀단지' 등 스케줄은 차질없이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선영은 3세 연하 사업가와 2년 동안 교제한 뒤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것.
관계자에 따르면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6~7월 정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 2년만에 엄마가 된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7일 "현재 임신 3개월째다. 초기 단계라 각별히 조심하고 있다"며 "'우리집 꿀단지' 등 스케줄은 차질없이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선영은 3세 연하 사업가와 2년 동안 교제한 뒤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것.
관계자에 따르면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6~7월 정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