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네온 16만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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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10월 출시한 스카치위스키 ‘임페리얼 네온(Imperial Neon·사진)’이 한 달 만에 16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임페리얼 네온은 알코올 도수를 40도 이하로 낮춘 최근 위스키 신제품들과 달리 알코올 도수를 40도로 유지하면서 블렌딩 방법을 달리해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기존 12년산급 제품에 비해 13%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판매가는 병당(450mL) 2만5500원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임페리얼 네온은 알코올 도수를 40도 이하로 낮춘 최근 위스키 신제품들과 달리 알코올 도수를 40도로 유지하면서 블렌딩 방법을 달리해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기존 12년산급 제품에 비해 13%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판매가는 병당(450mL) 2만5500원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