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 "눈두렁에 꿀발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영화 살인의 추억 스틸컷)
범죄를 다룬 영화 범죄를 다룬 영화
범죄를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 송강호 명연기
범죄를 다룬 영화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국 영화사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살인의 추억(2003, 봉준호 감독)`이 대표적이다.
지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10차례에 걸쳐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실화를 재구성하여 만든 영화다.
주인공 송강호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역으로 등장해 범인을 미치도록 잡고 싶어한다.
이 과정에서 숱한 명대사를 쏟아냈다. "밥은 먹고 다니냐?" "논두렁에 꿀 발라놨냐“ ”여기가 무슨 강간의 왕국이냐?“등이 대표적이다, 송강호는 극중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돼 명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송강호 외에도 김상경, 박해일, 김뢰하, 송재호, 변희봉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03년 4월 25일 개봉했으며 러닝타임은 132분.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경영일선 물러나
ㆍ미카엘, 셰프 아닌 홀서빙 직원? 조선호텔 경력증명서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출발 드림팀’ 천이슬, 못 본 동안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ㆍ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건희·서경배·이재용 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범죄를 다룬 영화 범죄를 다룬 영화
범죄를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 송강호 명연기
범죄를 다룬 영화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국 영화사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살인의 추억(2003, 봉준호 감독)`이 대표적이다.
지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10차례에 걸쳐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실화를 재구성하여 만든 영화다.
주인공 송강호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역으로 등장해 범인을 미치도록 잡고 싶어한다.
이 과정에서 숱한 명대사를 쏟아냈다. "밥은 먹고 다니냐?" "논두렁에 꿀 발라놨냐“ ”여기가 무슨 강간의 왕국이냐?“등이 대표적이다, 송강호는 극중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돼 명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송강호 외에도 김상경, 박해일, 김뢰하, 송재호, 변희봉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03년 4월 25일 개봉했으며 러닝타임은 132분.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경영일선 물러나
ㆍ미카엘, 셰프 아닌 홀서빙 직원? 조선호텔 경력증명서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출발 드림팀’ 천이슬, 못 본 동안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ㆍ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건희·서경배·이재용 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