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만 기다렸다" 입력2015.12.08 17:53 수정2015.12.09 02:1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붐 업 코리아 수출상담회’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이날 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1450여곳과 외국 바이어 450여명이 참가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MZ는 J팝보다 K팝"…韓 글로벌 음악시장 수출 파워, 비영어권 1위 한국이 지난해 음악 수출 분야에서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영어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다.2일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한... 2 "1년 기다려도 산다"…'하브' 첫 출시에 그랜저도 제치고 인기몰이 쏘렌토·싼타페·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이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제치고 지난해 1~3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3년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지난해 내수 판매량 전체를 ... 3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다양성을 장려하는 정책을 폐기하기로 했다. 메타는 지난달 10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고용, 훈련, 공급업체 선정 등에 적용해 온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