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양기전, 이틀째 급등…中 완구 사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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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기전이 중국 완구 사업 관련 기대로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7분 현재 태양기전은 전날보다 385원(14.45%) 오른 3050원을 기록 중이다.
태양기전 관계자는 전날 "렌쥴리아카데미와 투자 및 합작을 통해 중국 유아동 교구 관련 사업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쥴리아카데미는 중국 국영방송사업자인 상해미디어그룹(SMG)과의 계약을 통해 어린이 채널인 '하하 TV'에 '렌줄리와 찌무찌무탐험대'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1월까지 1년간이다.
'렌줄리와 찌무찌무탐험대'는 어린이 채널의 황금시간대인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매일 20분의 본방송이 시작된 상태다. 렌쥴리아카데미는 이와 별도로 3분30초 분량의 유아동 교구 관련 광고를 제작해 같이 방영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8일 오전 9시17분 현재 태양기전은 전날보다 385원(14.45%) 오른 3050원을 기록 중이다.
태양기전 관계자는 전날 "렌쥴리아카데미와 투자 및 합작을 통해 중국 유아동 교구 관련 사업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쥴리아카데미는 중국 국영방송사업자인 상해미디어그룹(SMG)과의 계약을 통해 어린이 채널인 '하하 TV'에 '렌줄리와 찌무찌무탐험대'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1월까지 1년간이다.
'렌줄리와 찌무찌무탐험대'는 어린이 채널의 황금시간대인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매일 20분의 본방송이 시작된 상태다. 렌쥴리아카데미는 이와 별도로 3분30초 분량의 유아동 교구 관련 광고를 제작해 같이 방영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