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젯텍은 9일 중국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둥관 공장과 160억2994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1.64%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