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은 주주이익을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연도에 주당 140원의 현금배당을 할 계획이라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수준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