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브랜드 광고 후속편 발표 입력2015.12.09 19:27 수정2015.12.09 19:2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브랜드 광고 ‘나는 불꽃이다’의 네 번째 편인 ‘불꽃트리’를 방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광고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국군 장병의 심정을 대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화 관계자는 “혹한 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가슴속 불꽃을 응원하자는 의도로 제작한 광고”라고 설명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2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3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