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110만8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 주식 비율은 10.6%에서 8.58%로 줄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