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는 멕시코 유통업체(GOMURA S.A de C.V)와 10억6000만원 규모의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앰플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