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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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은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LE HOLDINGS)와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로엔 측은 "합작법인 설립으로 한중 아티스트의 중국 현지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및 콘텐츠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거점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활동 지원 및 콘텐츠 사업 확대로 수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로엔 측은 "합작법인 설립으로 한중 아티스트의 중국 현지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및 콘텐츠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거점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활동 지원 및 콘텐츠 사업 확대로 수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