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대만 한스타(Hannstar)와 16억93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4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