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는 중국 계열사인 나무가 테크놀로지스(Namuga(Suzhou)Technologies)의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117억8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27.50%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