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디캠프·코이카, 개도국 진출 국내 벤처 공동 지원키로 입력2015.12.10 19:07 수정2015.12.10 23:3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영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이사장(왼쪽·전국은행연합회장)은 10일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과 기술창업과 관련해 해외 무상원조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개발도상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벤처기업을 공동지원할 계획이다.디캠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의 '시끄러운 한은'…교수 제치고 학술상 첫 2회 수상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경제학회가 김영주 한국은행 지역경제부장을 2024년 한국경제학술상 범거시분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22년에 이어 2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제정된 이 학술상의 2회 수상... 2 카카오,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공동 상품 개발" 카카오가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간담회에 참석해 양사의 협력 방향성을 공유했다.정신아 대표는 이날 간담회의 키노트 발... 3 [속보] 中 "10일부터 일부 美상품에 10% 관세…석탄·LNG는 1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행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조치가 연기 조치 없이 4일 발효됐다. 중국은 이에 맞서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나서는 등 반격을 시작했다.4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