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커뮤니케이션 중국 화인문화그룹과 27억 규모 합자법인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퍼히어로의 대부 ‘스탠 리’ 그는 마블 코믹스의 전설이다. 현재 전세계는 마블코믹스의 히어로즈에 열광을 하고 있다, 만화 산업을 단순 만화비즈니스를 넘어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융합하여 종합엔터테이먼트 문화 산업으로 끌여 올렸다.
국내도 현재 웹툰산업의 열기가 뜨겁다. 인기 웹툰은 현재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원천콘텐츠로서 활약 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국내 원천콘텐츠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드림커뮤니케이션(윤석환 대표)은 국내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12월 초 북경소재 중국의 화인문화그룹(華人文化集, 총재 지푸탕 季福堂)과 합자법인(북경화창시계동만문화 유한공사)을 설립(자본금27억원) 12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본 합자법인은 이미 3개의 한국 및 중국영화와 웹툰제작에 대한 계약을 진행중에 있으며, 한국의 드라마와도 웹툰제작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합자법인을 계기로 한국의 웹툰작가들이 직접적으로 중국에 진출을 할 수 있고, 중국내에서 한국작가가 만든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을 것 이다. 중국, 한국등에서 만들어지는 영화 및 드라마의 웹툰제작을 선행 제작 배포 함으로써 새로운 한류의 홍보매체로 역할을 할 것이다.
북경합자법인 서상해 부사장은 “K-POP한류와 더불어 한류산업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이번 합자법인을 계기로 국내 웹툰작가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판로개척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도 현재 웹툰산업의 열기가 뜨겁다. 인기 웹툰은 현재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원천콘텐츠로서 활약 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국내 원천콘텐츠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드림커뮤니케이션(윤석환 대표)은 국내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12월 초 북경소재 중국의 화인문화그룹(華人文化集, 총재 지푸탕 季福堂)과 합자법인(북경화창시계동만문화 유한공사)을 설립(자본금27억원) 12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본 합자법인은 이미 3개의 한국 및 중국영화와 웹툰제작에 대한 계약을 진행중에 있으며, 한국의 드라마와도 웹툰제작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합자법인을 계기로 한국의 웹툰작가들이 직접적으로 중국에 진출을 할 수 있고, 중국내에서 한국작가가 만든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을 것 이다. 중국, 한국등에서 만들어지는 영화 및 드라마의 웹툰제작을 선행 제작 배포 함으로써 새로운 한류의 홍보매체로 역할을 할 것이다.
북경합자법인 서상해 부사장은 “K-POP한류와 더불어 한류산업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이번 합자법인을 계기로 국내 웹툰작가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판로개척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