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건배` 윤진서, `먹방`으로 위로한 10년차 직장인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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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건배` 윤진서, `먹방`으로 위로한 10년차 직장인의 애환(사진=U MAX)
[조은애 기자] `나에게 건배` 윤진서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10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서는 10년차 직장인으로 등장한 윤진서(라여주 역)가 직장인들 삶의 애환과 고충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서는 반복되는 업무에 치이는 출판사 10년차 에디터로, 혼자 술과 요리를 음미하는 저녁 시간이 유일한 인생의 낙인 `감성 주당녀`로 등장했다. 그는 끊임 없는 업무와 직장 상사와의 갈등, 반복되는 회식으로 지쳐버린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의 하루를 위로하는 것은 다름 아닌 맛있는 음식. 윤진서는 퇴근 후 맛있는 요리와 한 잔의 술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평범한 직장인들의 일상을 그려냈다. 이에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나에게 건배’는 한·일 공동 제작 감성 요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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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진서는 반복되는 업무에 치이는 출판사 10년차 에디터로, 혼자 술과 요리를 음미하는 저녁 시간이 유일한 인생의 낙인 `감성 주당녀`로 등장했다. 그는 끊임 없는 업무와 직장 상사와의 갈등, 반복되는 회식으로 지쳐버린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의 하루를 위로하는 것은 다름 아닌 맛있는 음식. 윤진서는 퇴근 후 맛있는 요리와 한 잔의 술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평범한 직장인들의 일상을 그려냈다. 이에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나에게 건배’는 한·일 공동 제작 감성 요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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