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인 오범석 씨는 장외매매를 통해 사보이F&B가 가지고 있던 이엔쓰리 주식 114만5262주(지분 7.08%)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