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 다수의 의료기관의 인수 또는 신설을 위한 복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파트너와의 다각적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며 "그러나 이날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