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11일 비엔에스메드와 51억원의 리프팅 목적의 허가받은 흡수성실(폴리디옥사논 봉합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4.25%고,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1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