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는 11일 재무건전성 강화 등을 위해 자사주 60만주를 장내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내년 3월11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