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고 훈장 받은 신동빈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10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우호훈장(오르덴 드루즈뷔)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우호훈장은 러시아에서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