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철수, 진정한 영웅은 한국인" 입력2015.12.13 19:04 수정2015.12.14 04:2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을 수행한 미국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상급 선원이었던 로버트 루니 씨(가운데)가 13일 사단법인 월드피스자유연합(이사장 안재철·왼쪽)과 태극단선양회(회장 양흥모·오른쪽)가 경기 고양시 태극단선양회 묘지에서 주최한 학도병 추모 행사에서 “진정한 영웅은 자유를 위해 헌신한 한국인”이라며 메러디스 빅토리 호의 구명튜브를 목에 걸어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속 심사 출석하는 尹…하루 만에 입장 바뀐 이유는 구속 기로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출석한다. 윤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 우선 대응과 대통령 신분을 앞세워 구속 필요성이 없다는 점을 법원에 강조할 전망이다.18일 윤 대통령... 2 尹 "당당하게 대응하겠다"…구속영장심사 직접 출석 전략은? 윤석열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18일 오전 윤 대통령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접견한 뒤 “윤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께 서... 3 [속보] 尹측 "대통령, 계엄 정당성 직접 설명…명예회복 위해 출석 결심" 尹측 "대통령, 계엄 정당성 직접 설명…명예회복 위해 출석 결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