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수상' 김연아, 남다른 관상 어떻길래…'부동산 운+정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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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연아
배우 김수현과 함께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사로 선정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관상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교문 대우 교수가 출연해 김연아의 관상을 공개했다.
이날 조교수는 "김연아는 중정이 가장 긴 제왕의 상이다. '밭전(田)'자 형으로 부동산 운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활동적이고 정력적이며 신뢰감을 주는 얼굴형"이라 말했다.
또 "김연아 광대뼈가 적당히 솟아있는데 이는 활발하며 정력이 좋음을 의미한다. 운동선수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5 국가브랜드대상 문화 부문에는 배우 김수현, 스포츠 부분에는 김연아 선수가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김수현과 함께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사로 선정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관상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교문 대우 교수가 출연해 김연아의 관상을 공개했다.
이날 조교수는 "김연아는 중정이 가장 긴 제왕의 상이다. '밭전(田)'자 형으로 부동산 운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활동적이고 정력적이며 신뢰감을 주는 얼굴형"이라 말했다.
또 "김연아 광대뼈가 적당히 솟아있는데 이는 활발하며 정력이 좋음을 의미한다. 운동선수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5 국가브랜드대상 문화 부문에는 배우 김수현, 스포츠 부분에는 김연아 선수가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