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는 14일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이월드 주식 328만주(0.8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랜드파크의 이월드 지분율은 76.87%에서 77.71%로 높아졌다. 지분 매입 비용은 100억원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