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산업 안전 돕는 '스마트 헬멧' 개발 추진 입력2015.12.14 17:57 수정2015.12.15 00:1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넥시스와 함께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LTE 스마트 헬멧’을 개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LG유플러스와 넥시스는 스마트 헬멧에 카메라와 모뎀을 장착해 원격에서 현장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TE 통신망과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 맥박, 유독가스 누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르겐 슈미트후버 교수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 2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3 AI 병상 모니터링사업 본격화…대웅, 국산 최초 보험수가 획득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대웅제약은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국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