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우리 부모님은 ‘다른 사람이 너를 규정하고 진로를 제한하도록 해선 안 된다. 너 자신을 위한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그걸 달성하려고 해야 한다’고 나를 독려하셨다. 주변 사람들은 흑인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내가 일류대에 진학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지만 부모님의 이 말씀 덕분에 하버드대에 갈 수 있었다.”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2015 올해의 여성’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