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국제고 설립 건의문 전달 입력2015.12.14 18:08 수정2015.12.15 02:4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14일 창원에 국제고를 설립해 달라는 건의문을 교육부와 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창원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두산중공업 현대위아 LG전자 현대로템 등 국제전문 인력이 필요한 글로벌 기업 본사나 공장이 있는 창원에 가칭 ‘창원국제고’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첫 인터뷰…뉴진스 언급할까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선다. 현재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 및 모회사 하이브와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이와 관련해 언급할지 이목이 쏠린다.올리비... 2 '헬스 유튜버' 김웅서 사망, 향년 38세…유족 "사고사"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헬스 유튜버 김웅서 씨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고인의 유족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상 에너지가 넘쳤던 김웅서 씨가 사고사로 인해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 3 "故 서희원, 사망 전 4차례 병원 이송…거식증으로 몸 안 좋아" 가수 겸 DJ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톱스타 서희원(48·쉬시위안)이 사망 전 병원에 4차례 이송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3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