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미카엘에게 소개팅 제안…"사촌동생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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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미카엘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미카엘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14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배우 이하늬, 가수 이승철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이하늬는 "어제 사촌동생이 미카엘의 식당을 다녀 왔다"면서 "마카엘과 거의 껴안다 시피 할 정도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이어 "미카엘 셰프에게 사촌 동생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늬 말을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한 미카엘은 김성주가 "소개팅을 해 주고 싶다는 말이다"라고 전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얼굴 가득히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미카엘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14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배우 이하늬, 가수 이승철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이하늬는 "어제 사촌동생이 미카엘의 식당을 다녀 왔다"면서 "마카엘과 거의 껴안다 시피 할 정도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이어 "미카엘 셰프에게 사촌 동생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늬 말을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한 미카엘은 김성주가 "소개팅을 해 주고 싶다는 말이다"라고 전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얼굴 가득히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