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5일 SK하이닉스 차이나와 35억1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2%고, 계약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