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379억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용현BM은 15일자로 378억93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용현BM 측은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