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15일 TA-VAD와 406억5400만원의 B767 미익 및 섹션48 구성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8%고,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