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비는 15일 허난성 세항즈청SCM유한공사와 72억3200만원의 중국 정주시 항공항구소재 면세·보세 백화점 전시상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25.9%고, 계약기간은 내년 4월1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