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의 최대주주인 김현종 씨는 시간외 매도로 정원엔시스 주식 195만7300주(지분 6.77%)를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의 보유지분은 18.03%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