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은 15일 서울 정동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매년 구세군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