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돌린 여·야…선거구 획정 담판 난항 입력2015.12.15 17:44 수정2015.12.15 18: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화 국회의장(가운데)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내년 4월13일 치러지는 총선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인 15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만나 선거구 획정을 위한 담판을 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지지율 40% 돌파…비상계엄 이후 처음 [한국여론평판연구소]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공표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공... 2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 서두르려고"…내란죄 철회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길을 서둘겠다는 정치적 셈법"이라고 5일 주장했다.오 시장... 3 "민주당, 선동질하더니 내란죄 빼자고?"…나경원 '분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 내란 사기 중"이라고 5일 밝혔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