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해의 CEO 대상] 라이프온…국내 최초 상조업체, 33년 노하우 전국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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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 조중래 대표
![[2015 올해의 CEO 대상] 라이프온…국내 최초 상조업체, 33년 노하우 전국 네트워크](https://img.hankyung.com/photo/201512/AA.11000394.1.jpg)
1982년 국내 최초로 상조업을 시작해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은 라이프온은 장례나 결혼 등 집안 대소사에 머무르지 않고 결혼, 여행, 어학연수,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전국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새 브랜드 늘곁애는 인생의 통과의례 즉 태어나고, 결혼하고, 자손을 낳고,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회원의 희로애락을 늘 곁에서 함께하는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2015 올해의 CEO 대상] 라이프온…국내 최초 상조업체, 33년 노하우 전국 네트워크](https://img.hankyung.com/photo/201512/AA.110003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