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오포추자지구지역주택조합과 892억8900만원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9.4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29일부터 2018년 10월29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