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콜롬비아 식약처(INVIMA)로부터 카나브 단일제 120mg 시판을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협력사와 협의해 추후 발매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