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은 16일 자율공시를 통해 "지난 4월 10일 한중 철강분야 대기오염방지 실증사업 관련 참가 후보기업으로 선정됐다"며 "이 사업에서 전기집진기 공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