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계열사인 CJ와 55억원 규모의 CJ 브랜드 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거래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