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사장 '교육기부' 1000번째 강의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교육기부 특강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탐색에 대해 조언했다.

김 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연세대 백양콘서트홀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바다에서 대륙을 꿈꾼 소년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사장의 이번 강의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 기부 봉사단이 학교에 찾아가 직업강연을 하는 ‘색동나래교실’의 1000번째 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