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차세대소재연구소, 글로벌기업 '옥시알'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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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차세대소재연구소(대표 권한상 신소재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최근 나노카본 소재 전문 글로벌 기업인 옥시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차세대소재연구소는 옥시알의 전략제품인 나노카본 금속세라믹 복합소재의 국내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차세대소재연구소는 부경대 용당캠퍼스에 2014년 12월 설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제94호 연구소기업이다.
기계부품, 자동차, 고속열차,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금속·세라믹 복합 나노카본소재 및 응용 제품의 제조·판매·분석을 주 사업으로 하는 나노기술 전문기업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차세대소재연구소는 옥시알의 전략제품인 나노카본 금속세라믹 복합소재의 국내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차세대소재연구소는 부경대 용당캠퍼스에 2014년 12월 설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제94호 연구소기업이다.
기계부품, 자동차, 고속열차,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금속·세라믹 복합 나노카본소재 및 응용 제품의 제조·판매·분석을 주 사업으로 하는 나노기술 전문기업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